(삶의 방향을 잃었을때 그리기)

 

요셉은 야곱이 노년에 리브가에게서 얻은 첫 아들이었어요

야곱은 요셉만의 채색옷을 지어줄만큼

그의 11명 아들들 중 요셉을 가장 아꼈어요

 

그리고 요셉을 편애하는 아버지의 태도로 인해

요셉의 형들은 점차 요셉에 대해 미운감정이 생기고 있었는데

 

어느날 요셉은 

가족들에게 절을 받는 꿈을 꾸고

그가 꾼 꿈을 가족들과 공유했는데

이 일로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크게 미워하여

요셉에 대해 나쁜 계획을 꾸몄어요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미디안 상인에게 종으로 팔아넘겼고

어린나이에 요셉은 미디안으로 끌려가 종살이를 하게되었어요

인생이 이렇게 꼬일 수 있는 것일까요 

(창세기 37장)

 

하지만 훗날 그는 에굽의 총독이 되었고

기근의 때에 그의 가족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였어요

(창세기 45장)

 

사람의 길은 그분 앞에 있나니

힘든 때에 어찌 그분의 뜻을 온전히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잠언 5장 21절)

 

 

You know better than I

https://www.youtube.com/watch?v=nD4BjNn00Bg

 

More than you take

https://www.youtube.com/watch?v=v8Duw54Vj3M

 

지금까지 지내온것은 은혜였죠

https://www.youtube.com/watch?v=oGlqYQsb8uA&app=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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