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 나를 판단하여 주십시오. 신의가 없는 나라를 고발하는 내 송사를 변호하여 주십시오. 거짓을 일삼는 저 악한 사람에게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2 나의 요새이신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어찌하여 나는 원수에게 짓눌려 슬픔에 잠겨 있어야만 합니까?
3 주의 빛과 주의 신실하심을 나에게 보내 주시어, 나를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게 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 주님이 계시는 그 곳으로, 나를 데려가게 해주십시오.
4 하나님, 그 때에, 나는 하나님의 제단으로 나아가렵니다. 내 가장 큰 기쁨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렵니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기뻐하면서, 수금으로 주께 감사하렵니다.
5 내 영혼아, 어찌하여 그렇게도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도 괴로워하느냐?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표준새번역 시편 43:1~5)

 

예수는 나의 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mhuO_sW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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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또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흩뜨리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각종 죄와 모독은 사람들에게 용서가 되나
    성령을 거스르는 모독은 사람들에게 용서될 수 없느니라.
32 또 누구든지 인자를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누구든지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수 없느니라. 이는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니라.

(마태복음 12:30~32)

 

성령을 모독하는건 자신의 완악한 마음가짐을 표현하는 것이며

그런 모습을 확인한 후에

그 누구도 선뜻 성령적 교제를 하려 않을 것이다

 

그로 성령적 교제가 현저히 줄어들것이며,

또한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차후 성령적 교제가 아예 끊길수도 있고,

회개할 기회는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해본다  

 

회개는 잠깐 하고 말고할 그런 것이 아니다

미루고 미루다 완악해지면

그 모습을 영영 되돌리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믿는 사람이라면 꾸준한 자기점검이 필요할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통독중 4복음서를 지나면서 정리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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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관계

 

22 너희는 너희 자신을 위해, 또 너희 가운데 정착해 너희 가운데서 자식을 낳은 이방 사람들을 위해 이 땅을 유산으로 할당하라. 너희는 그들을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태어난 것으로 여겨야 한다. 그들도 너희와 함께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 유산을 할당받아야 한다. 
23 이방 사람이 어떤 지파에 정착했든 간에 너희는 그에게 그의 유산을 주어야 한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겔 47:22-23_우리말성경)

 

7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다. 이집트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 땅에서 이방 사람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신 23:7_우리말성경)

 

10 이 말에 룻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말했습니다. “내가 이방 사람인데도 어째서 친절을 베풀어 주시고 돌봐 주십니까?” 
11 보아스가 대답했습니다. “남편이 죽은 후 당신이 시어머니에게 한 일에 대해 모두 들었소. 당신의 부모와 고향을 떠나 알지도 못하는 민족과 함께 살려고 온 것 말이오. 
12 여호와께서 당신의 행실에 대해 갚아 주실 것이오. 당신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날개 아래로 보호받으러 왔으니 그분께서 당신에게 넉넉히 갚아 주실 것이오.”


(룻 2:10-12_우리말성경)

 

어울릴 수 없는 관계

 

14 여러분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의와 불법이 어떻게 함께 짝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떻게 사귈 수 있겠습니까?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떻게 하나가 되며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함께 몫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행할 것이니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그들과 떨어져 있으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다.” 
18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들이 될 것이다. 전능하신 주께서 말씀하신다.” 


(고후 6:14-18_우리말성경)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

 

12 그 당시 여러분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제외된 사람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 생소한 사람들이며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3 그러나 그때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습니다.
14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시니 자기의 육체로 둘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중간에 막힌 담, 곧 원수된 것을 헐어 내셨고 
15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가 그분 안에서 이 둘로 한 새 사람을 창조해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16 십자가를 통해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셔서 자기 안에서 원수된 것을 없애 버리시기 위한 것입니다. 
17 그리스도는 오셔서 먼 데 있는 여러분에게  화평을 전하셨을 뿐 아니라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에게도 화평을 전하셨습니다. 
18 이것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19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낯선 사람들이거나 나그네들이 아니라 성도들과 동등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사람들이요,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습니다. 
21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돼 주 안에서 함께 자라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22 여러분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엡 2:12-22_우리말성경)

 

 

주의 밝은 빛으로.. 비추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QHAnWDAKd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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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나님의 이적들을 왜 기억해야하냐구?
사람 마음이라는게 간사해서 나의 마음이 쉽게 완악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한번 떠나게되면 돌아오기 힘들어집니다

Q. 왜 하나님을 찾아야 하냐구?
이런 질문을 한다는건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이미 잊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삶은, 하나님을 상실한 삶을 살것입니다

그리고 상실한 것은 다시 찾기 쉽지 않습니다 

 

Q. 하나님을 믿을때 무슨 유익이 있는가?

하나님은 개인의 유익을 채우는 분이 아닙니다

세상의 창조주이며 주관자이시며 통치자이시므로 공의로 일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건 하나님을 알고, 의식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를 믿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듯이 사는 것입니다

세상의 주관자를 모르고 산다는 것은 표지판 없는 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자유롭다고 할수도 있지만 삶을 혼돈과 불안, 흔들림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24절 참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마태복음 11장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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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의 권세와 다스리심에 대한 화답 

 

28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와서 그들이 논쟁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 잘하시는 것을 보고 예수께 물었습니다. “모든 계명들 가운데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 계명입니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첫째로 중요한 계명은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30 네 마음과 네 목숨과 네 뜻과 네 힘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고
31 두 번째로 중요한 계명은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 
 
(막 12:28-31_우리말성경)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십니다. 우리가 확신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죽었으니 모든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죽은 것은 산 사람들로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을 대신해 죽었다가 살아나신 그분을 위해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무도 육체를 따라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육체를 따라 알았으나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알지 않습니다.  
 
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
18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그분과 화목하게 하시고 또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19 곧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시고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또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맡겨 주신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절이 돼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해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
21 하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에게 우리 대신 죄를 짊어지게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고후 5:14-21_우리말성경) 
 
8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주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들답게 사십시오.
9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습니다.
10 여러분은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11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상관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꾸짖으십시오.  
 
15 여러분은 어떻게 행할 것인지 주의 깊게 살펴 어리석은 사람들같이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들같이 사십시오.
16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
17 그러므로 지각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십시오.
18 또한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잘못하면 방탕에 빠지기 쉽습니다.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십시오.  
 
19 여러분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고 마음으로 주께 찬송하며
2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일에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 
 
(엡 5:8-21_우리말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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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기도

 

6 내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7 여호와는 내 힘이시며 내 방패십니다. 내 마음이 주를 믿으니 주의 도움을 받아 이토록 기뻐합니다. 내가 내 노래로 주께 찬양할 것입니다.
8 여호와는 백성들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받은 이를 구원하는 힘이십니다.
9 주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주의 기업에 복을 주소서. 또 그들의 목자가 돼 영원토록 그들을 보살펴 주소서.

 

(시 28:6-9_우리말성경)

 

언약과 성취
 
1 “여호와의 말이다. 내 목장의 양을 멸하고 흩어 버리는 목자들에게 화가 있도다!”
2 그러므로 내 백성을 돌보는 목자들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양 떼를 흩어 버리고 그들을 쫓아냈으며 그들에게 주의를 주지 않았다. 보라. 너희의 악한 행위로 인해 내가 너희에게 벌 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 내가 내 양 떼의 남은 사람들을 추방했던 모든 나라들에서 모아 그들의 목장으로 다시 데려올 것이다. 그들이 다산하고 번성할 것이다.
4 내가 그들을 돌볼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울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을 것이고 잃어버리지도 않을 것이다. 여호와가 말한다.
5 여호와의 말이다. 보라. 그날이 오리니 그때에 내가 다윗에게 의로운 나뭇가지를 일으킬 것이다. 그가 왕으로서 지혜롭게 통치하고 이 땅에서 정의와 의를 실천할 것이다.
6 그날에 유다가 구원을 얻고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살게 될 것이다. ‘여호와 우리의 의’, 이것이 그가 불릴 이름이다. 
 
(렘 23:1-6_우리말성경) 이사야53장, 스가랴9:9 참고

39 그들이 믿을 수 없었던 까닭을 이사야가 다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40 “주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셨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키지 못하게 해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41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가 예수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가리켜 이런 예언을 했습니다.
42 지도자들 중에서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바리새파 사람들 때문에 자기 믿음을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회당에서 쫓겨날까 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43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했던 것입니다.  
44 예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요
45 나를 보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46 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47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해도 나는 그 사람을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48 나를 거절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내가 말한 바로 이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49 나는 내 뜻대로 말하지 않았다. 오직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해야 하고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지 내게 명령해 주셨다.
50 나는 그가 주신 명령이 영생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나는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해 주신 대로 말한다.” 
 
(요 12:39-50_우리말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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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및 믿음 식구에 대한 마음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따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2 그 복음은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3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 그분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해 능력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5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와 사도직을 받았으니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해 모든 이방 사람들이 믿고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6 여러분 역시 그들 가운데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됐습니다.  
 
7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로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빕니다.
8 먼저 내가 여러분 모두를 두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됐기 때문입니다.
9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영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내 증인이신데 나는 항상 여러분을 기억하며
10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떻게든지 내가 여러분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11 내가 여러분 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나눠 주어 여러분을 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 이는 여러분과 내가 서로의 믿음으로 격려를 받기 위함입니다.
13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이 사실을 모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곧 나는 다른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처럼 여러분 가운데서도 열매를 맺기 위해 여러분에게 몇 번이나 가려고 했으나 지금까지 길이 막혔습니다.
14 나는 그리스 사람이든 미개한 사람이든, 지혜로운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그 모두에게 빚을 진 사람입니다.
15 그러므로 나는 로마에 있는 여러분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16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먼저는 유대 사람에게요, 다음으로는 그리스 사람에게입니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돼 믿음으로부터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 기록되기를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롬 1:1-17_우리말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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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중 목사.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5장 8절
 
고난의 순간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지 믿을 수 없어 흔들리십니까
하나님 사랑을 처음 알게되었을 때 그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어찌 이 죄인을 그리 사랑하셨을까 생각하셨을겁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할때에 아니 죄인이었을때에,
하나님과 원수였을때에 십자가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자신의 공의와 성품, 사랑으로 우리에게 먼저 다가오신 분이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을때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요
십자가 앞에서서 하나님께 나를 정말 사랑하셨는지 물어보십시요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마태복음 16:24 
 

찬양)
왜 날 사랑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rJIWufGmdEg

 

 

믿음으로 의인이됨 
 
21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 별개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거한 것입니다.
22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해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거기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24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습니다.
25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의롭게 되는 것은 예수의 피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가운데 과거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그분의 의를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26 지금 이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의를 나타내신 것은 자신이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분임을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27 그렇다면 자랑할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어떤 법으로입니까? 행위로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믿음의 법으로입니다.
28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29 하나님이 유대 사람만의 하나님입니까? 이방 사람의 하나님은 아닙니까? 진실로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30 할례받은 사람도 믿음으로 인해, 또한 할례받지 않은 사람도 믿음으로 인해 의롭다고 인정하실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31 그러면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합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롬 3:21-31_우리말성경)

 

그는 우리를 변호하는 보혜사

https://www.youtube.com/watch?v=sJxrunsf4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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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살게된 우리 
 
1 여러분 또한 여러분의 허물과 죄로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2 그때 여러분은 이 세상 풍속을 따라 허물과 죄 가운데 살았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곧 지금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 활동하고 있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3 그때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 속해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들을 행하며 육체의 욕망대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날 때부터 진노의 자녀들이었습니다.
4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으로 인해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6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일으키시고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가오는 모든 세대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지극히 풍성함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8 여러분은 믿음으로 인해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0 우리는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선한 일들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한 일들을 행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11 그러므로 기억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육신적으로는 이방 사람들이었고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으로 불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2 그 당시 여러분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제외된 사람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 생소한 사람들이며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3 그러나 그때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습니다.
14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시니 자기의 육체로 둘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중간에 막힌 담, 곧 원수된 것을 헐어 내셨고
15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가 그분 안에서 이 둘로 한 새 사람을 창조해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16 십자가를 통해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셔서 자기 안에서 원수된 것을 없애 버리시기 위한 것입니다.
17 그리스도는 오셔서 먼 데 있는 여러분에게  화평을 전하셨을 뿐 아니라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에게도 화평을 전하셨습니다.
18 이것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19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낯선 사람들이거나 나그네들이 아니라 성도들과 동등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사람들이요,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습니다.
21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돼 주 안에서 함께 자라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22 여러분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엡 2:1-22_우리말성경) 
 
훈계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5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십시오. 주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십시오.
7 그리하면 모든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8 마지막으로 형제들이여, 무엇이든지 진실하고 무엇이든지 경건하고 무엇이든지 의롭고 무엇이든지 거룩하고 무엇이든지 사랑할 만하고 무엇이든지 칭찬할 만한 일이 있다면 거기에 무슨 덕이나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십시오.
9 여러분은 내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것들을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는 것은 여러분이 나를 위해 생각하던 것이 이미 싹이 났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이 관심은 있었지만 표현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 있든지 자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2 나는 궁핍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압니다. 나는 배부르든 배고프든, 풍족하든 궁핍하든, 모든 형편에 처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13 내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14 여러분이 내 환난에 함께 참여했으니 잘했습니다.
15 빌립보 사람들이여, 여러분이 알다시피 복음 전파 활동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를 떠날 때 나를 위해 주고받는 일에 동참한 교회는 오직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16 내가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도 여러분은 한두 번 내가 필요한 것들을 보내 주었습니다.
17 내가 선물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여러분의 봉사에 열매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18 지금 나는 모든 것이 풍족하고 넉넉합니다. 여러분에게서 온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받은 것으로 인해 풍족하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19 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분의 풍성하심을 따라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20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광이 무궁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이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빌 4:4-21_우리말성경)

 

선한일을 하는 새로운 피조물 
 
1 형제들이여, 어떤 사람이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영의 사람인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잡아 주고 자기를 살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2 여러분은 서로 짐을 나눠 지십시오. 그렇게 하므로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3 만일 누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는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4 각 사람은 자기의 행위를 돌아보십시오. 그러면 자랑할 것이 자기 자신에게는 있어도 남에게까지 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5 사람은 각자 자기의 짐을 져야 합니다.
6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눠야 합니다.
7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
8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9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면 거두게 될 것입니다.
10 그러므로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되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합시다.
11 내 손으로 이렇게 큰 글씨로 여러분에게 쓴 것을 보십시오.
12 육체의 겉모양을 꾸미려고 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것은 다만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핍박을 받지 않으려는 것뿐입니다.
13 할례받은 사람들이 스스로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것은 여러분의 육체를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인해 세상이 내게 대해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해 그러합니다.
15 할례를 받든 할례를 받지 않든 아무것도 아니며 오직 새롭게 창조되는 게 중요합니다.
16 이 원리를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기를 빕니다. 
 
(갈 6:1-16_우리말성경)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VcWNip52q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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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6주째 교회 온라인 예배 드리면서 끄적)

 

말씀: 소명자의 결단, 에스더 4:1~17

가서 수산 성안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저를 위해 금식해 주십시오. 3일 동안 밤낮으로 먹지도 마시지도 마십시오. 저와 제 하녀들도 그렇게 금식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비록 법을 어기는 일이지만 제가 왕께 나가겠습니다. 제가 죽게되면 죽겠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다음 두가지 의식이 있다

- 청지기 의식: 내가 누리는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 소명 의식: 어떻게 살던 나는 하나님께 부름받은 존재   

 

그래서 우린 역사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게된다

- 아하수에로 왕 때에: 인간의 시각, 인간의 역사

- 사로잡아 갈때에: 하나님 역사의 시작   

 

당시 페르시아의 총리이자 아말렉의 자손이었던 하만은

자신에게 절을 하지 않는 유대인에 대해 앙심을 품고  

한때한시에 유대인들을 집단학살, 인종청소할 악한 계책을 세운다   

 

이처럼 우리는 지도자를 잘못 세울때 큰 재앙을 겪을 수 있다 

히틀러가 지도자가 되어 세계가 지옥같이 되었듯이

사람을 선발할때에 그 사람을 하나님 저울에 달아보아

최악을 면하는 선택을 해야한다   

 

당시 황후였던 에스더는

유대인으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재앙을 피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왕에게 나아가야 했었다

 

이처럼 우리는 역사에 대한 각자에 대한 책무를 다해야한다

아니면 다 같이 망하게된다   

지금 시기 우리는 바이러스 조심해야하지만,

에스더에게 그랬던 것처럼

사명자(under god)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억하고 나아가자

 

수도권에 사는 사람은 누구보다 많은 혜택입은자로

혜택을 입어 남들보다 여유가 있고, 위치가 있다면

소명을 입은자이기도하다

자신, 가족을 넘어서, 민족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소명의 삶을 살아내자

 

찬양)

오직 예수 뿐이네 https://www.youtube.com/watch?v=sT2cqv6-cj0

 

 

코로나 사태로 오프라인 모임은 잠정 연기
상징성이 있는 교회인 만큼 
탄압받지 않기위해 더 조심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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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을 통해 다윗의 죄를 드러내심 
 
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나단을 보내셨습니다. 그가 다윗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한 성에 두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하나는 부자였고 다른 하나는 가난했습니다.
2 부자에게는 양과 소가 아주 많았지만
3 가난한 사람은 자기가 사다가 키운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밖에 없었습니다. 그 양은 그의 자식들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같이 먹었고 그 잔에서 같이 마셨으며 그 품에서 잤습니다. 그 양은 그에게 마치 딸과 같았습니다.
4 하루는 부자에게 손님이 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에게 온 손님을 대접할 때 자기 소나 양을 잡지 않고 가난한 사람의 그 새끼 양을 잡아 자기에게 온 손님을 대접했습니다.”
5 그 말을 듣고 다윗은 불같이 화를 내며 나단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 이런 일을 한 그 사람은 죽어야 마땅할 것이다.
6 인정머리도 없이 그런 천하의 나쁜 짓을 했으니 그 새끼 양을 네 배로 갚아 주어야 한다.”
7 그러자 나단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왕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게 기름 부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웠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해 주었다.
8 내가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었고 네 주인의 아내들도 네 팔에 안겨 주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집도 네게 주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모자랐다면 내가 더 많이 주었을 것이다.
9 그런데 네가 어떻게 여호와의 말씀을 무시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짓을 했느냐? 네가 헷 사람 우리아를 칼로 쓰러뜨리고 그 아내를 네 것으로 만들지 않았느냐? 너는 그를 암몬 사람의 칼에 맞아서 죽게 했다.
10 그러니 그 칼이 네 집에서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네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 집에서 너를 대적하는 악을 일으키겠다. 내가 바로 네 눈앞에서 네 아내들을 데려다가 네 이웃에게 줄 것이니 그가 밝은 대낮에 네 아내들을 욕보일 것이다.
12 너는 아무도 모르게 그 짓을 했지만 나는 대낮에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할 것이다.’”
13 그러자 다윗이 나단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나단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왕의 죄를 용서해 주셨으니 왕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
14 하지만 이 일로 인해 왕이 여호와의 원수들에게 여호와를 모독할 거리를 주었으니 왕이 낳은 아이가 죽을 것입니다.” 
 
(삼하 12:1-14_우리말성경) 
 
지혜와 어리석음 
 
7 “냉소적인 사람을 책망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악한 사람을 꾸짖는 사람은 오히려 비난을 받는다.
8 냉소적인 사람을 꾸짖지 마라. 그가 너를 미워할지도 모른다. 지혜로운 사람을 꾸짖어라. 그러면 그가 너를 사랑할 것이다.
9 지혜로운 사람을 훈계하여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다.” 의로운 사람을 가르쳐라. 그가 배우는 게 많아질 것이다.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분을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
12 네가 지혜롭다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요, 네가 거만하다면 그 거만은 너를 해롭게 할 것이다.” 
 
(잠 9:7-12_우리말성경) 
 
화평과 거룩을 추구하는 삶 
 
3 여러분, 거역하는 죄인들을 참으신 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리하여 지쳐 낙심하지 마십시오.  
4 여러분이 죄와 싸웠지만 아직 피를 흘릴 정도로 대항하지는 않았습니다.
5 또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대하듯이 여러분에게 하신 권면의 말씀을 잊었습니다. 이르시기를 “내 아들아, 주의 훈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가 책망하실 때 낙심하지 마라.
6 주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을 연단하시고 아들로 받으신 사람들마다 채찍질하신다” 라고 하셨습니다.
7 연단을 견뎌 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아들들같이 대하십니다. 아버지가 연단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8 아들이 받는 모든 연단을 여러분이 받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사생자며 아들이 아닙니다.
9 우리는 우리를 연단하는 육신의 아버지를 모시고 그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10 육신의 아버지는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우리를 잠시 연단하지만 영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그분의 거룩하심에 참여하도록 연단하십니다.
11 모든 연단이 당시에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보이지만 나중에는 그것을 통해 연단된 사람들에게 의로운 평화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12 그러므로 여러분은 피곤한 팔과 연약한 무릎을 강하게 하십시오.  
13 그리고 여러분의 발을 위해 길을 곧게 하십시오. 그래서 절뚝거리는 다리로 어긋나지 않게 하고 오히려 치유함을 받게 하십시오.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과 거룩함을 추구하십시오. 이것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15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또한 쓴 뿌리가 돋아나 문제를 일으키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6 또한 음행하는 사람이나 음식 한 그릇에 자신의 장자권을 판 에서와 같이 세속적인 사람이 없도록 살피십시오.
17 여러분이 알다시피 에서는 후에 복을 상속받고 싶어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그가 눈물로 복을 구했지만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히 12:3-17_우리말성경) 
 
감독과 집사의 자격 
 
1 이것은 믿을 만한 말이다.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간절히 사모한다면 그는 선한 일을 열망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2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잘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않으며 폭력적이지 않으며 온유하며 싸우지 않으며 돈을 사랑하지 않으며
4 자기 집안을 잘 다스리며 자녀들을 모든 단정함 가운데 복종하게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5 (사람이 자기 집안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는가?)
6 또 개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도 안 된다. 이것은 그가 교만해져서 마귀의 정죄에 빠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7 또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도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이라야 한다. 이는 그가 비방과 마귀의 덫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8 마찬가지로 집사들도 존경할 만하고 한 입으로 두 말을 하지 않으며 술에 중독되지 않고 부당한 이득을 탐내지 않으며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간직한 사람이라야 한다.
10 이런 사람들은 먼저 시험해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하여라.
11 이와 같이 여자들도 존경할 만하고 남을 헐뜯지 않으며 절제하고 모든 일에 믿을 만한 사람이라야 한다.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며 자녀와 자기 집안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어야 한다.
13 집사의 직분을 잘 수행한 사람들은 자기들을 위해 훌륭한 지위를 얻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 안에서 큰 확신을 얻게 된다.
14 내가 당장이라도 그대에게 가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그대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15 내가 늦어질 경우 그대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할 것인지 알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다.
16 참으로 이 경건의 비밀이 위대하다. 그분은 육체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셨다.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나라들 가운데 전파되셨다. 세상이 그분을 믿었고 그분은 영광 가운데 올라가셨다. 
 
(딤전 3:1-16_우리말성경)

 

 

주님 곁으로 가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pNpHVBHW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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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인정 받은 사역자 
 
14 그대는 그들에게 이것을 기억하게 하고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령하여라. 그것은 아무 유익이 없고 오히려 듣는 사람들을 해칠 뿐이다.
15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를 힘써라.
16 속된 잡담을 피하여라.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경건함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17 그들의 가르침은 암처럼 퍼져 나갈 것이다. 그중에는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다.
18 그들은 진리에서 멀리 떠나 버렸고 부활이 이미 일어났다고 말하며 몇몇 사람들의 믿음을 파괴시키고 있다.
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굳건히 서 있고 거기에는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라는 말씀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악에서 떠나라”라는 말씀이 새겨져 있다.
20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서 어떤 것은 귀하게 사용되고 어떤 것은 막 사용되기도 한다.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러한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주인이 모든 좋은 일에 요긴하게 사용하는 귀하고 거룩한 그릇이 될 것이다.  
22 또한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여라.
23 어리석고 무식한 논쟁을 피하여라. 그대도 알다시피 그것은 다툼을 일으킬 뿐이다.
24 주의 종은 다투지 말아야 하고 모든 사람에 대해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고 참을성이 있어야 하며
25 반대하는 사람들을 온유함으로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회개시켜 진리를 깨닫도록 하실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이고
26 마귀에게 붙잡혀 마귀의 뜻을 따르던 그들이 정신을 차리고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이다. 
 
(딤후 2:14-26_우리말성경) 
 
솔로몬의 잠언 
 
2 악인의 보물은 아무 유익이 없지만 의는 죽음에서 사람을 구해 낸다.
11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지만 악인의 입은 폭력으로 가득하다.
16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이 얻은 것은 죄에 이른다.
28 의인의 소망은 기쁨이 되지만 악인의 기대는 사라질 것이다.
29 여호와의 길이 의인에게는 힘이 되지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파멸이 될 뿐이다. 
 
(잠 10:2-32_우리말성경) 
 
다윗의 노래 
 
12 여호와께서 고난당하는 사람들의 사정을 변호하시고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해 주시는 것을 내가 압니다.
13 분명 의인들은 주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고 정직한 사람들은 주 앞에서 살 것입니다. 
 
(시 140:12-13_우리말성경)

 

느헤미야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움 
 
1 그때 백성들과 그 아내들 사이에 그들의 유다의 형제들을 원망하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2 어떤 사람은 “우리에게 자녀가 많다. 우리 자신을 비롯해서 많은 식구가 먹고살기 위해서는 곡식을 얻어야 한다”라고 말했고
3 또 어떤 사람은 “우리는 기근 동안 곡식을 얻기 위해 우리 밭과 우리 포도원과 우리 집을 저당 잡혔다”라고 말했으며
4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세금 낼 돈을 꾸기 위해 우리 밭과 포도원을 잡혔다.
5 우리는 우리 친척들과 한 몸이요, 한 핏줄이다. 보라. 우리의 자식들은 그들의 자식이나 다름없는데 우리가 우리 자녀들을 종으로 내주게 됐다. 우리의 딸 가운데 일부는 이미 종으로 팔렸고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남의 것이 됐으니 우리는 그들을 속량할 힘이 없다.”
6 그들의 원성과 탄식을 듣고 나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7 내가 속으로 이것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나서 귀족들과 관리들을 꾸짖으며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지금 각기 자기 형제에게 폭리를 취하고 있소!” 나는 그들을 책망하기 위해 큰 집회를 열고
8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방 민족들에 팔려 갔던 우리 유다의 형제들을 힘닿는 대로 속량해 오지 않았소? 그런데 지금 당신들은 여러분의 형제들을 또 팔고 있단 말이오.” 그들은 할 말이 없어 침묵했습니다.
9 그래서 내가 계속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하는 일은 옳지 못하오. 이제 여러분이 이방 민족들의 비방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소?
10 나와 내 형제들과 내 부하들도 백성들에게 돈과 곡식을 꿔 줄 테니 이제부터는 폭리를 취하는 일을 제발 그만두시오!
11 그들의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 농장과 집들을 오늘 당장 그들에게 돌려주고 당신들이 그들에게 추징한 폭리, 곧 돈과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100분의 1도 돌려주시오.”
12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돌려주고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받지 않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다 준행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제사장들을 불렀고 귀족들과 관리들로 하여금 약속대로 하겠다고 맹세를 시켰습니다.
13 나는 또한 내 주머니를 털어 보이면서 말했습니다. “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런 식으로 그 집과 재산을 털어 버리실 것이오. 그런 사람은 털리고 털려서 마침내 빈털터리가 될 것이오!” 이 말에 모든 회중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그 다음 백성들은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14 나는 유다 땅 총독으로 임명되던 해, 곧 아닥사스다 왕 20년부터 32년까지 12년 동안 총독으로 있었지만 나와 내 형제들은 총독의 몫으로 나오는 녹을 먹지 않았습니다.
15 그러나 내 앞에 있었던 총독들은 백성들에게 힘겨운 세금을 물리고 음식과 포도주뿐 아니라 은 40세겔을 갈취했습니다. 심지어 총독들 밑에 있는 사람들도 백성들을 착취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그런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16 나는 땅 한쪽도 사지 않고 오직 이 성벽을 쌓는 일에만 헌신했고 내 부하들 역시 성벽 쌓는 일에만 마음을 썼습니다.
17 또한 150명의 유다 사람과 관리들이 내 상에서 음식을 먹었고 또 주변 나라에서 우리를 찾아온 이방 민족들도 함께 먹었으므로
18 날마다 나를 위해 황소 한 마리와 좋은 양 여섯 마리, 닭 여러 마리 그리고 10일에 한 번은 온갖 종류의 포도주도 풍성하게 마련해야만 했습니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총독의 몫으로 나오는 음식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요구가 백성들에게 큰 짐이 됐기 때문입니다.
19 하나님이여, 제가 이 백성들을 위해 한 선한 일을 기억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느 5:1-19_우리말성경)

 

 

 

주님 안에 거하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OWhfQwMcl6o

https://www.youtube.com/watch?v=oIgpHu4B6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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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안부 
 
25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하는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선포를 따라, 그리고 비밀의 계시를 따라 능히 여러분을 견고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비밀은 영원 전부터 감춰져 오다가
26 이제는 나타나게 됐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예언자들의 글로 인해 믿고 순종하게 하시려고 모든 민족에게 알려지게 됐습니다.
27 오직 한 분이신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롬 16:25-27_우리말성경) 
 
말씀을 듣고 행해야함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천천히 하며 노하기도 천천히 하십시오.
20 사람이 화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벗어 버리고 마음에 심겨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십시오. 이 말씀은 능히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22 여러분은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듣기만 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23 만일 누가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자기의 생긴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24 그는 거울을 보고 돌아서서는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금방 잊어버립니다.
25 그러나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자세히 살피고 율법 안에 거하는 사람은 듣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26 만일 누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며 자기 혀를 제어하지 않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경건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흠이 없는 경건은 환난 가운데 있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며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물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약 1:19-27_우리말성경) 
 
하나님의 전신갑주 
 
10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주 안에서 그리고 주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십시오.
11 마귀의 계략에 대적해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십시오.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권력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고 모든 것을 행한 후에 굳건히 서기 위한 것입니다.
14 그러므로 여러분은 굳건히 서서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가슴받이를 붙이고
15 예비한 평화의 복음의 신을 신고
16 모든 일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것으로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시키며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십시오.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해 늘 깨어서 모든 일에 인내하며 성도를 위해 간구하십시오.
19 또 나를 위해 기도하기를 내게 말씀을 주셔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하게 알릴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20 내가 이것을 위해 사슬에 매인 사신이 됐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복음 안에서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담대하게 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엡 6:10-20_우리말성경)

 

 

눈을 주님께 돌려

https://www.youtube.com/watch?v=OWhfQwMcl6o

 

찬송과 존귀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vZIrTP6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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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 설교 
 
18 네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지 말고 은밀하게 계셔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만 보이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은밀하게 계셔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갚아 주실 것이다. 
 
19 너희는 자기를 위해 이 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땅에서는 좀먹고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들어와 훔쳐 가기도 한다.
20 그러므로 너희를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늘에서는 좀먹거나 녹슬어 못 쓰게 되는 일도 없고 도둑이 들어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는 법이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눈이 좋으면 온몸이 밝을 것이다.
23 그러나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한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한쪽을 무시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자기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생명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26 공중에 나는 저 새들을 보라. 씨를 뿌리지도 거두지도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않지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먹이신다. 너희는 새들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7 너희 중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목숨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할 수 있겠느냐?
28 어째서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저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보라. 일하거나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모든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도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는 못했다.
30 오늘 있다가도 내일이면 불 속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는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32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나 추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33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맡아서 걱정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겪는 것으로 충분하다.” 
 
(마 6:18-34_우리말성경)

 

 

주만 바라볼지라

https://www.youtube.com/watch?v=t28ZEV3RtR8&list=RD2z5-Ptvvo8Y&inde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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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 
 
5 오 내 영혼아, 왜 그렇게 풀이 죽어 있느냐? 왜 이렇게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도와주시는 얼굴을 보아라. 내가 오히려 그분을 찬양하리라.
6 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풀 죽어 있으니 요단 땅 헤르몬 산, 곧 미살 산을 바라보며 내가 주를 기억할 것입니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깊은 바다를 부르고 주의 파도와 주의 물결이 나를 덮칩니다.
8 그러나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신실함을 보여 주시고 밤에는 주의 노래가 내게 있으니 내 기도가 내 생명 되신 하나님께 닿을 것입니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내가 말할 것입니다. “왜 나를 잊으셨습니까? 내가 왜 적들에게 억눌린 채 슬퍼하며 돌아다녀야 합니까?”
10 내 원수들이 나를 조롱하며 날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 말이 마치 칼이 내 뼈마디를 쑤시는 것 같습니다.
11 오 내 영혼아, 왜 이렇게 풀이 죽어 있느냐? 왜 이렇게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가 오히려 그분을 찬양하리라. 그분은 내 얼굴을 도와주시는 분이며 내 하나님이십니다.  
 
(시 42:5-11_우리말성경)

 

10 하나님께서 골짜기에서 샘물이 나게 하십니다. 그 물이 산 사이로 흐르게 하시니 
11 모든 들짐승이 마시고 들나귀가 타는 듯한 갈증을 풉니다.  
12 나뭇가지 사이에서 노래 부르는 공중의 새들도 물가에 깃들고 있습니다.  
13 주께서 그 높은 방에서 산들을 촉촉하게 적셔 주십니다. 이 땅이 주께서 일하신 결과로 흡족합니다.  
14 주께서 소 먹일 풀과 사람이 먹을 채소를 길러 이 땅에서 양식이 나게 하시니 
15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 그 얼굴을 빛나게 하는 기름, 그 마음에 힘을 주는 빵입니다.


27 이 모든 것들이 주를 보며 때에 맞춰 양식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28 주께서 양식을 주시면 그들이 모이고 주께서 손을 펴시면 아주 만족하다가 
29 주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불안해하고 그들의 숨을 거두시면 죽어서 흙으로 되돌아갑니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면 그들이 새롭게 창조돼 지면을 새롭게 합니다. 
31 여호와의 영광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분이 하신 일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32 하나님께서 땅을 쳐다보시면 땅이 벌벌 떨고 산을 만지시면 산들이 연기를 내뿜습니다. 
33 내가 사는 한 여호와를 찬양할 것입니다. 내가 존재하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34 그분을 잠잠히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달콤하니 내가 여호와 안에서 기뻐합니다. 

(시 104:10-35_우리말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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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의 싸움 
 
21 그러므로 나는 하나의 법칙을 깨달았습니다.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22 내가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23 내 지체 안에서 하나의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 안에 있는 죄의 법의 포로로 잡아가는 것을 봅니다.
24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구해 내겠습니까?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습니다. 
 
(롬 7:21-25_우리말성경) 
 
성령을 통한 생명, 영광스런 미래, 하나님의 사랑 
 
1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죽음의 법에서 여러분을 해방했기 때문입니다.
3 율법이 육신으로 인해 연약해져서 할 수 없던 그 일을 하나님께서는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죄를 속량해 주시려고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습으로 보내셔서 육신 안에서 죄를 심판하셨습니다.
4 이는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5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만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의 일을 생각합니다.
6 육신의 생각은 죽음이지만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을 적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더러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8 육신 안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여러분은 육신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10 그러나 그리스도가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몸은 죄로 인해 죽으나 영은 의로 인해 살아 있습니다.
11 예수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자기 영으로 인해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하는 육신에 빚진 사람이 아닙니다.
13 만일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지만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15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에 이르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영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 성령은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합니다.
17 우리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그분과 더불어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됩니다.  
18 현재의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9 피조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게 된 것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분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러나 피조물도 소망 가운데 있으니
21 이는 피조물 자신도 썩어짐의 종노릇하는 데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의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22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3 그뿐 아니라 또한 성령의 첫 열매를 가진 우리조차도 속으로 탄식하며 양자 됨,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4 이는 우리가 이 소망 가운데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소망하겠습니까?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소망한다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26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오직 성령께서 친히 말로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27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이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위해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28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뜻을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는 줄을 압니다.
29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을 닮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는 그 아들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30 하나님께서는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31 그러면 이 일에 대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 주신 분께서 어떻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33 누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소할 수 있겠습니까? 의롭다고 인정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34 누가 정죄하겠습니까? 죽었을 뿐 아니라 살리심을 받으신 분은 그리스도 예수십니다. 그분은 하나님 오른편에 계시며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배고픔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습니까?
36 기록되기를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다”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인해 우리가 넉넉히 이깁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도, 천사들이나 악마들도,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능력도,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롬 8:1-39_우리말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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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소망과 거룩한 삶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순종과 그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해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더욱 풍성하기를 빕니다.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풍성하신 긍휼을 따라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로부터 살리시어 산 소망을 얻게 하심으로
4 여러분을 위해 하늘에 쌓아 둔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쇠하지 않는 유업을 얻게 하셨습니다.
5 여러분은 마지막 때 나타내려고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해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6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온갖 시험을 당해 잠시 근심하게 됐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합니다.
7 그것은 여러분이 당하는 믿음의 시련이 불로 단련해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8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으나 사랑합니다. 지금도 여러분은 그분을 보지 못하지만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즐거워합니다.
9 이는 여러분이 믿음의 결과로 영혼의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13 그러므로 여러분은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여러분에게 주실 은혜를 끝까지 바라보십시오.
14 여러분은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무지한 가운데 따라 살던 욕망을 본받지 말고
15 여러분을 부르신 분이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사람들이 되십시오.
16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습니다.
17 또한 여러분이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고 각자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분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니 나그네로 사는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십시오.
18 여러분이 알다시피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헛된 생활 방식에서 여러분이 해방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입니다.
20 그리스도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려지셨고 여러분을 위해 마지막 때에 나타나셨습니다.
21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분에게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믿음과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22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깨끗하게 해 거짓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청결한 마음으로 서로 깊이 사랑하십시오.
23 여러분이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로 된 것이니, 곧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  
 
(벧전 1:2-25_우리말성경) 
 
거룩한 백성 
 
1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악의와 모든 거짓과 위선과 시기와 모든 비방의 말을 버리십시오.
2 갓난아기들같이 신령하고 순전한 젖을 사모하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는 것입니다.
3 여러분이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렇게 하십시오.
4 사람에게는 버림을 당하셨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여러분 자신도 산 돌들처럼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십시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시오.
6 성경에 기록되기를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잇 돌을 시온에 둔다. 그를 믿는 사람은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7 그러므로 믿는 여러분에게는 보배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됐다” 고 했고
8 또한 “거치는 돌과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됐다” 고 했습니다. 그들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므로 넘어지니 이는 그들이 그렇게 되도록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9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10 여러분이 전에는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전에는 자비를 얻지 못했으나 이제는 자비를 얻은 사람들입니다. 
 
(벧전 2:1-10_우리말성경) 
 
장로와 신자들을 권면함 
 
1 함께 장로가 된 사람이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며 또한 나타날 영광에 동참할 사람인 나는 여러분 가운데 장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권면합니다.
2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진해서 하십시오. 더러운 이익을 위해 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며
3 맡겨진 사람들에게 군림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오직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
4 그렇게 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여러분은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5 청년들이여,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십시오. 여러분 모두 서로를 향해 겸손으로 옷 입으십시오. “하나님께서 교만한 사람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서 겸손하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7 여러분의 모든 근심을 주께 맡기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사람을 찾습니다.
9 믿음 안에 굳게 서서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러분의 형제들도 세상에서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10 그러면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그분의 영원한 영광 가운데로 부르신 분이 잠시 고난받는 여러분을 친히 온전하게 하시고 굳건히 세우시고 강하게 하시고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11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하나님께 있기를 빕니다. 아멘. 
 
(벧전 5:1-11_우리말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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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자네 그분께 은혜를 입었다지

그는 수고스럽지만서도

남좋을 일들을 하고 다닌다네

누가 그분의 마음을 다 알겠나 

 

그런데 그분을 보면

내게 헌신적이셨던 아버지가 생각난다네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돌보는게 아닐까 싶네

 

세상에 그런 분들이 계셔서

아직 세상이 살만한 것 같네

나는 그런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네

 

그러려면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네

자네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

 
(고전 2:6-14_우리말성경)

 

 

아버지 사랑이 우릴 숨쉬게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XJI_jMv_Qw

 

우리가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dF0JdbpU4&list=RD2z5-Ptvvo8Y&inde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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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모든 일에는
시기와 방법이 있으나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네
그러나
나쁜 의도를 품고
사는 삶의 끝은 허무함 뿐이라네


나는 생애를 즐거워하며
살기를 권하고 싶네
한 인생에서
이보다 의미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네
나머지 일은
하늘에 달렸지 않은가
 
(전도서 8:6~17) 
 
그러나 명심하게
모든 삶의 선택에는
그에 대한 책임이 주어진다네 
 
(전도서 12:13~14)

 

 

큰길을 만드시는 주님 이시니

https://www.youtube.com/watch?v=IF5vrPVWD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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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지혜를 얻는 것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것이라네
깨달음을 간직하는 것은
삶에 큰 도움이 된다네
그래서 자네에게

몇가지 충고 좀 하겠네

 

거짓말을 좋아하지 말게
결국 거짓말로
벌을 피하지는 못한다네
숨기던게 드러날땐
큰 어려움을 겪게 될걸세


게으르면
삶에 발전이 없을걸세
나태하게 살다보면
가난과 고달픔에 시달리게 된다네


성질이 불같은 사람은 조심하게
그들은 위험에 빠질 일을
자주 만든다네


어리석게 행동하지 않도록 조심하게
그런 자에겐
심판이라는 매가 예비되어있다네
참견하고 다투길 좋아하는 것은
어리석고 거만한자의 행동이라네


술에 취하지 않도록하게
술에 취하게되면
다른 사람들을 조롱하고
실없는 소리를 하게 된다네


남의 말을하고
누군가의 비밀을 누설하는 자는
어울리지 말게
그들은 스스로를
부끄럽게 하는 자들이네

 

지혜는 사람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들춘다네

그러니 지혜 앞에서
정직하게 살도록 하게 
 
(잠언 19:8~20:30) 
 
더 길게는 말하지 않겠네
지혜를 말하는 것이
뜬구름 잡는 것과 같고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근심도 고민도 많아진다네 
 
(전도서 1:12~18) 
 
모든 것을 설명하기엔
한 하늘 아래 사람이 참 다양하다네 
 
(전도서 7:28~29)

 

 

나를 돌보시는이 없이 살수없네

https://www.youtube.com/watch?v=MPpBEqpAwPI&list=RD2z5-Ptvvo8Y&index=14

 

그분의 사랑과 선하심 어찌 잊으리

https://www.youtube.com/watch?v=4kIpNxlQGMM&list=RD2z5-Ptvvo8Y&inde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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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나를 살피시며
끊임없이 교훈을 주시는 이여


삶이 부끄럽지 않게
제가 항상 그 뜻을 헤아리며
살수있도록 살피시옵소서
그러면 정직한 마음으로
감사의 노래를 올리오리다


분별력이 부족한 청년시절
그 교훈을 의지하여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교훈을 아끼지 마시옵고
이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당신의 뜻을 깨닫게하시어
진리를 노래하게 하소서

그 교훈을 의지함으로
선한 분별력을 주시고
지혜롭게하소서
당신은 저의 피난처이자 방패이시니
저를 잊지마시옵고
이 삶을 살펴봐 주옵소서 
 
(시편 119:1~176)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이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bUo6F0so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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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나의 가는 길엔 이웃들이 없구나

서로가 괴로워할때
돌아보는 사람들이 없구나


오히려 일행들은
자신의 일들을 위하여
나를 음침한 곳 가운데로
이끌고 못살게구는구나

모두가 원수처럼 행동하고 있으니
믿을 사람이 하나 없구나


그러나 나는
그들을 의지하지 않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나를 도우는 하늘을 의지하리라


때가 되면 모두가 알게되리
원수들은 스스로에게
발등이 찍힐것이요
부끄러움 가운데 서있으리라

 

우리의 도움이시어
그날이 이르기 전에
속히 깨닫게하셔서
각자의 행실들을
스스로를 돌아보게하소서 
 
(미가 7:1~20)

 

 

밤이나 낮이나 우릴 살피시는 이어

https://www.youtube.com/watch?v=WrpRvj3m7mo&list=RD2z5-Ptvvo8Y&inde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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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도 여러 테스트!

1) 안녕지수

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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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연령 테스트: http://mentalaget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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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자네의 이웃이라하면
특정한 사람을 가리키는건 아닐세


만약 자네가 조난을 당하여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면 어찌할걸세?

그런 가운데

긍휼이던 어떤 마음으로
누군가가 당신을 도와
어려움에서 구해줬다면

그 사람은 자네의 이웃이라
할 수 있지 않은가?


자네 주변에도
그런 귀한 사람들이 있을걸세
그들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게나 
 
(누가복음 10:25~37)

 

 

주님과 같이

https://www.youtube.com/watch?v=Uz9xvo_fmfs&list=RD2z5-Ptvvo8Y&inde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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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자네 이웃은 자신과 같이 여기고 사랑하게

서로 부딫겨 싸워서 좋을 일은 없다네

이를 명심하게

그러면 서로에게 실수할 일은 없을걸세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것들을 조심하게

그것은

{ 음행, 더러움, 방종, 질투, 술에취함, 방탕 } 일세 

 

이는 주의하고

다음과 같은 것들을 추구하게

{ 사랑, 기쁨, 화평, 오래참음, 친절,

선함, 신실함, 온유, 절제 } 라네 

 

나의 충고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쁜 것들로부터

항상 자신의 마음을 깨끗히한다네

 

괜스레 나쁜것들을 쫒다가 

이웃들과 얼굴 붉힐 일 없도록 하게

흔들릴땐 하늘의 마음을 한번 바라보게

 

(갈라디아서 5:13~26)

 

 

어찌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 살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AJHUTB0t2Eg&list=RD2z5-Ptvvo8Y&inde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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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하나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것과 같다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자고 있는 동안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도망을 갔는데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네

 

그러나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을 수 있으니 

추수때가 되서야 가라지를 모아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고

밀은 모아 곳간에 거두어 들였다네

 

(마태복음 13: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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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이 땅의 주관자시어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고 도우시는 줄

제가 믿사옵니다

그럼에도 이를 기억하지 않고 

감사가 아닌 악으로 갚는 이들도 있습니다

 

저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시여

제가 의지합니다

저희의 힘이시며

저희를 지키시는 방패이십니다

그러므로 저는 당신을 노래합니다

 

우리를 살피시는 이시어

당신은 우리 삶의 구원이신줄로 믿습니다

저희를 세상의 불의에서 건져내시옵고

당신 손에 있는 우리의 삶을

복되게 하옵소서

때론 상도에 무심했던 저희의 삶들에

깨우침을 주시고

이에 합당한 삶들을 살게 하옵소서

 

(시편 28:3~9) 

 

나는 매일 이렇게 기도하며

나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네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채워주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V9pw3vQO7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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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자네 힘들어하는 일행이 있으면

하늘에 아뢰어 기도하게

즐거운 일이 있으면 찬송하게

몸이 안좋은 사람이 있으면 

노련한 행인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그분을 돕게

 

믿음의 기도는 병을 낫게하며

넘어진자를 일으키고

그에게 나아갈 희망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네

 

그러므로 서로를 돌아보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이는 자네들의 길에 큰 힘이 되어줄걸세

 

(야고보서 5:13~16)

 

 

당신은 축복의 사람일세

https://www.youtube.com/watch?v=jO6YWAsWT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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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자네 하나님을 믿게

자네에게 진실로 말하는데

누구든지

저 산에게 '들려서 빠져라!' 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네

 

어떤 사람과 등진일이 있다면

그 사람을 용서해 주게

그러면 하늘이 이를 보고 

자네의 죄도 용서할 것이네

 

(마가복음 11:23~24)

 

 

그분의 계절도 올러라 믿네

https://www.youtube.com/watch?v=-4-QaMId-_M&list=RD2z5-Ptvvo8Y&inde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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