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염둥이 웹맨 2020. 3. 17. 20:54

(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자네 그분께 은혜를 입었다지

그는 수고스럽지만서도

남좋을 일들을 하고 다닌다네

누가 그분의 마음을 다 알겠나 

 

그런데 그분을 보면

내게 헌신적이셨던 아버지가 생각난다네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돌보는게 아닐까 싶네

 

세상에 그런 분들이 계셔서

아직 세상이 살만한 것 같네

나는 그런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네

 

그러려면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네

자네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

 
(고전 2:6-14_우리말성경)

 

 

아버지 사랑이 우릴 숨쉬게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XJI_jMv_Qw

 

우리가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dF0JdbpU4&list=RD2z5-Ptvvo8Y&index=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