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염둥이 웹맨 2020. 3. 17. 20:45

(지나가는 행인의 격려나 조언)

 

나를 살피시며
끊임없이 교훈을 주시는 이여


삶이 부끄럽지 않게
제가 항상 그 뜻을 헤아리며
살수있도록 살피시옵소서
그러면 정직한 마음으로
감사의 노래를 올리오리다


분별력이 부족한 청년시절
그 교훈을 의지하여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교훈을 아끼지 마시옵고
이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당신의 뜻을 깨닫게하시어
진리를 노래하게 하소서

그 교훈을 의지함으로
선한 분별력을 주시고
지혜롭게하소서
당신은 저의 피난처이자 방패이시니
저를 잊지마시옵고
이 삶을 살펴봐 주옵소서 
 
(시편 119:1~176)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이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bUo6F0soe0